담임 목사님을 모시고 권사회 5월 정기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다.
11: 3~16 " 탕자의 비유"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셨다.
하나님의 은혜를 당연지사로 받지 말고
영적인 아버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라고 말씀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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